오늘도 역시 혼자라능... 내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른사람들 수업기다리늘 수원역에서 기다리는데 뭘 할까하다
배는고픈데 마땅히 혼자갈만한식당도없고 곧 밥먹겠지라는 생각에
커피에다가 빵으로 좀 때우자햇 들어간 나무그늘
수원역나무그늘은 두번째 방문...
다른곳과다르게 커피컵을 준다.
생전 처음 바닐라라떼시키고 자리에앉아서 사전피고 책좀 끄절거리다가
폰으로 나매하고 심심해하다가...
결국 약속파토나서 집으로 왔다.
오래된 것 같은데 일주일전이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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