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6 바시티레드

Air Jordan Retro Varcity red

요번년은 조던6 홍수다.

오레오, 디트로이드, 레이커스, 바시티레드, 인프라레드팩, 검빨 등등 많은 조던6가 출시되었고 출시 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구입한 오레오가 그리 편한신발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조던6는 나와 맞지않는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뭐 구입하지말아야지마음먹었지만, 바시티레드를 본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다른 사람들은 강백호가 신었던 조던6 인프라레드대신 바시티레드를 간 경우가 많다고하지만,

나는 오히려 인프라레드보다는 바시티레드가 갠적으로 더욱 맘에들었다.

조던6 홍수속에 많은종류가 아마 외국에선 상설에가거나 할인판매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것들을 나중에 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