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이의 아이폰4와 내 옵티머스큐
현창이는 아이폰2차 예약자였다.
아이폰4 만져보니 신기하기도하고 반응속도와 터치감에 놀랐다.
하지만 나는 나의 옵티머스큐에 만족하고있다.
쿼티자판은 나의 문자사용량을 급격하게 늘게해주었다.
다만 요즘들어 이놈의 버그들이 눈에 보인다...
아 빡친다...
담 업데이트에서는 버그 좀 잡히지않을까?!
근데 아이폰4 생각보다 와 닿지는 않는다
다음세대는 어떻게 나오려나 ㄲㄲ
그래바짜 나는 옵큐2년 노예 아이폰6나오면 살 수 있겠지
그게 노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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