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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 World./Today.

꿈꾸는다락방, 나쁜사마리아인들, 시크릿 오랜만에 책을 구입했다. 잡지말고, 학원교재나 영어관련된 책말고 정말 오랜만에 책을 구입했다. 앞으로 책을 많이 읽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3권을 잃고 많은변화는 아니더라도 조금의 변화가 있기를바라며... 음... 더보기
크라제버거. 재인이 휴가나온날 뭘할까 네이트온으로 둘이 어영부영하다가 신한카드결제시 50%길래갔던 크라제버거... 칠리어쩌고 감자튀김이랑 k.o 버거시키고 제인이 마티즈시켜서먹었다. 사이다는 애경카드로 서비스받고 뭐 오랜만에 가본 크라제... 평상시에도 가고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못갔다. 하지만 이날도 둘이서 25000원가량나와서 50%해도 1만원한도라 15000원가량... 햄버거 너무 비싸다... 자주먹고싶긴한데 ㅠㅠ 더보기
블랙본날... 학원끝나고 필받아서 영통메가박스로 고고한날... 맥도날드런치로 빅맥오랜만에먹고 시간이 마땅치않아서 그냥 블랙봤음... 별루 안땡겼는데 역시나 시망... 그냥 시간때우러간셈치고 공짜표니까 뭐... 요번주에 패임이랑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이나 보러가야지 ㅋㅋ 더보기
저번주월욜날갔었던 수원역 나무그늘... 오늘도 역시 혼자라능... 내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른사람들 수업기다리늘 수원역에서 기다리는데 뭘 할까하다 배는고픈데 마땅히 혼자갈만한식당도없고 곧 밥먹겠지라는 생각에 커피에다가 빵으로 좀 때우자햇 들어간 나무그늘 수원역나무그늘은 두번째 방문... 다른곳과다르게 커피컵을 준다. 생전 처음 바닐라라떼시키고 자리에앉아서 사전피고 책좀 끄절거리다가 폰으로 나매하고 심심해하다가... 결국 약속파토나서 집으로 왔다. 오래된 것 같은데 일주일전이구나 ㅋㅋㅋ 더보기
오늘점심. 병원갔다가 라마다호텔갔는데 무슨 촬영중이라 길건너서 개성면옥에갔다. 새끼미가 지금까지 뭔지몰랐는데 회냉이랑비냉섞은거였다니... 이거 시켰는데 생각보다 맵지도않고 자극적이지않았다. 혼자혼 사람은몇없고 계속 손님이와서 신경쓰였다. 냉육수부탁했는데 맛이 음... 자극적이지않다. 내가 좋아하는 스탈은 아니었으나 뭐 먹을만했다. 왜 다른 한식가격은 안오른느데 냉면값만 오를까... 새끼미냉면 7000원 팔달로 개성면옥 더보기
2009년 7월 17일. 오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블로그 계설하고 만들었는데... 어렵다... 정말어렵다... 공부도 진짜 많이해야할 것 같고 할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할 일이 생긴 것 같기도하고... 머리아프다... 더보기